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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데이터 청년 캠퍼스]

[22.07.18]데이터 청년 캠퍼스 PART.여행시작

몽이장쥰 2022. 12. 15. 19:18

서론

한 달간의 수업을 끝내고 프로젝트에 도입합니다. 내가 맡은 기업은 '다산이엔지'라는 회사로

'MES DATA 분석을 통한 최적의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나에게 의뢰했습니다. 

 

본론

 

여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것을 여행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곳으로, 맘 편히 쉴 곳으로 놀러 가는 것을 여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무엇 때문에 여행이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1. 컴퓨터 공학 정식 커리큘럼을 밟아온 나는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BOAZ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내가 진행한 방식이 맞는 것인지 검사받을 멘토나 선배님이 없었습니다.

 

2. 데이콘이나 캐글에서 제공해 주는 가공된 데이터만 만져봤지 실제 기업에서 수집하고 측정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3. 모두 다 데이터 분석가라는 꿈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향하는 팀원들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 3가지는 누군가에겐 별게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3가지 요소 모두 나에게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습니다. 나에게 경험을 선물해 줄 데이터 청년 캠퍼스 기업 프로젝트로 떠나는 것이 나에겐 여행입니다.

 

결론

반드시 유의미한 결과를 내어서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를 낼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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